국민 반려식물 '다육이' 다육식물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복합식물문화공간 이레가든빌리지 입니다.

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지만 살아있는 생명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혹시 데려가서 망가지지는

않을까 망설이는 분들이 많으시죠?

이레가든빌리지에 방문하시는 많은 분들도

그런 망설임 때문에 눈으로 가득 식물을 담고

그냥 돌아가시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구요.

이런 분들을 위해 관리하기 편하다는 장점으로,

흔히 다육이라는 애칭으로 불리워지는,

국민 반려식물 다육식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참고로 다육식물 중 개업 또는 축하의 선물로

가장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금전수'에 대한 이전

포스팅이 있으니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Succulent plant Gardening


다육식물은 많은 분들에게

물을 많이 안줘도 잘 사는 식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육식물의 사전적 의미는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집단" 으로 정의됩니다.

다시말하면 사막과 같이 건조하고

일교차가 심하고 여러모로

살아가기 힘든 척박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들을 이야기 하는것으로

단순히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

이런 다육식물 중 일명 '가시자리'라는

일정한 패턴의 가시들을

지니고 있는 식물들을 '선인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결국 선인장은 다육식물 중 '가시자리' 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식물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일반적인 다육식물은

건조한 환경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잎과 줄기 등에 '액포'라는

물을 담는 물주머니를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수분 스트레스로 인한 문제를

극복할 수 있습니다.

다만 물을 따로 저장하는 형태로

살아가기 때문에

뿌리의 발달이

일반 식물들에 비해 더디고

과습에 의한 피해에

더 민감하다는 단점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다육식물의 관수주기 = 월 1회"

라는 단순한 공식이 만들어지기도 했답니다.

물론 물을 좋아하는 다육식물들도 있어서

그런 친구들은 2주에 1회가량 또는 그보다

자주 물을 줘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다육식물의 재미있는 점은

잎 또는 줄기가 따로 떨어지면 그 곳에서

다시 뿌리가 만들어지는 방식으로

쉽게 개체를 늘릴 수 있다는 것인데요.

일반 식물들의 삽목 또는 물꽂이보다

성공확률이 매우 높고 쉽습니다.

이는 뿌리가 다시 발생할 때까지

액포에 저장한 물들을 이용해서

수분 스트레스 없이 버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활용해서 다양한 방식의 다육식물 악세서리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다육식물은

공간의 크기가 좁은 방보다는

공기의 통풍과 환기가 용이한

거실과 같은 환경에서 자랄 때,

최저온도는 5도를 기준으로 관리해줄 때

망가지지 않고 잘 자랍니다.

또한 강한 햇볕이 있을 때

본래의 생육 형태를 유지하여

웃자라지 않는다는 점도

기억하셔야 합니다.

다육식물은 햇볕이 강하고 넓은 환경에서!

물은 1달 1회를 기준으로 식물에 특성에 따라서!

최저생육온도는 보통 5도정도!

이 세가지를 기준으로

키우시는 상황과 환경에 맞게

관리해가시면 즐거운 다육식물 가드닝을

하실 수 있으실 꺼에요.

또한 시기에 맞는

건강한 식물을 찾으신다면

이레가든빌리지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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