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공간을 연출하는 '조화(ARTIFICIAL PLANT)' 플랜테리어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복합식물문화공간 이레가든빌리지입니다.

3월이 시작되면서 이레가든빌리지의 업무들이

눈덩이같이 불어나게 되어

블로그 포스팅에 신경을 쓰지 못한것 같네요. ㅠㅠ

지난번 '공중식물'로 공간을 연출하는 플랜테리어를 소개해드린것에 이어

오늘은 조화를 활용하여 싱그러운 공간을 연출하는 플랜테리어 프로젝트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혹시 '공중식물'로 진행하는 플랜테리어의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D


Artificial plant planterior


이번에 진행한 플랜테리어 시공은

김포시에 위치한 중학교 내 도서관의

플랜테리어 시공의뢰를 받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살아있는 생화를 두어

다양한 공기정화 효과를 누리면 좋겠지만

학교라는 공간의 특성상

관리와 함께 환경의 문제가 있어

조화로 시공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조화를 통해 진행하는 도서관 플랜테리어의 이점은

식물이 가지고 있는 초록색을 통하여

학업 가운데 독서와 전자기기 등으로 지친

학생들의 눈을 편안하게 풀어주고,

집중력을 올려주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지요.

도서관의 중심 동선에 배치된

벤치형 플랜터의 모습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조화를 사용하여

트로피컬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아래쪽의 고사리, 스킨답서스 등의 식물에서

가운데의 몬스테라와 여인초까지

높낮이 차이를 주는 형태의

화단을 만들어 식물공간의 무게감을 주었습니다.

책장의 곳곳에는

작은 화분과 조화를 배치합니다.

이러한 조화의 배치는

책장에 적절한 변화를 주어

시선이 너무 답답하지 않도록 하였고,

책을 따라가다가도

학생들의 눈에 식물이 들어와

초록을 통하여 눈의 피로를

덜 수 있게 하였습니다

책상과 창틀에도 식물을 배치하되

두어개의 잎사귀를 트랜디한 화병에 넣어

부드럽고 러프한 분위기를 연출하여

감성적인 플랜테리어의 느낌을 더해주었습니다.

이렇게 플랜테리어로 연출한

도서관 프로젝트가 완성되었습니다

우드와 함께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식물의 초록은

굉장히 좋은 조화를 이루어줍니다.

깔끔한 인테리어가 바탕이 되어

플랜테리어의 느낌이 더 멋지게 완성되었습니다.

또한 시기에 맞는

건강한 식물을 찾으신다면

이레가든빌리지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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