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축하, 성공을 기원할때 적합한 식물 '금전수'를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복합식물문화공간 이레가든빌리지 입니다.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는

말을 종종 합니다.

다른이들과의 관계를 통하여 각자에게 주어진

할 일들을 구성하고, 하루의 일과를 만들어갑니다.

인간는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사회적 동물이기 때문에 인간관계는

온-오프라인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게되었습니다.

그렇기에 소중한 사람에게 전달하는 선물에는

많은 고민이 뒤따르게 됩니다.

특히 식물을 사랑하고 식물에 많은 의미를 두고

살아가는 식집사(Gardener)들은

'특별한 의미'를 갖은 선물을 받는 사람에게

'식물의 가치를 알고 살아가는 삶'을

함께 살아가길 원하는 마음으로

식물이라는 가치있는 존재를

선물로 전달하고자 할 것 입니다.

오늘은 그런 의미에서 개업, 집들이,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의 선물에 가장 적합한 식물을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Zamioculcas zamiifolia Gardening


자미오쿨카스라는 학명을 가진

돈나무, 금전수라 불리우는 식물이

오늘의 주인공입니다.

***관리는 강한 햇볕이 확보되는 환경에서

관수주기는 월 1~2회 정도가 적합합니다.***

대부분 금전수라고 불리우는 이 식물은

아프리카 동부에서 자라던 식물이라고 합니다.

잎이 마치 동전을 닮았다고 해서

돈나무 또는 금전수라고 불리웁니다.

사실 금전수는

이미 개업식 화분의 베스트셀러인 식물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금전수라는

식물의 이름 때문인 이유에서 입니다.

금전수는 '돈이 들어오는 나무',

'성공이 찾아오는 식물'

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금전수는 단순히 이름의 의미 말고도

선물에 가장 적합한 식물인 이유는

바로 식물의 강한 생명력에 있습니다.

소중한 마음을 담아 전달한 식물이

받은 사람에게 부담이되거나

쉽게 죽어버리게 된다면

받은 사람도, 전달한 사람도

곤란할 수 있다는것이 식물을 선물할때

가장 조심스러운 부분일 겁니다.

금전수는 무심한듯 키워갈때

더 잘 자라는 친구이기에

실패 확률이 낮은 식물입니다.

식물의 생긴 모습만으로

물을 매우 좋아하는 식물이라

착각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금전수는 다육식물로 분류되는 식물입니다.

잎이 나오는 속도와 빈도가 높아

성취의 만족을 느끼기에도

좋은 식물이기도 하지요.

잎의 시원시원한 느낌과

두툼한 줄기가

작은 야자를 연상케 하기도 해서

위 사진과 같이

다양한 피규어, 장식돌 등의

소품을 활용해서

미니정원의 컨셉으로 꾸며놓은 상품들이

인기가 많습니다.

금전수는 일반 금전수와 보석금전수

두가지 종류가 유통되고 있습니다.

윗쪽 사진을 기준으로 왼쪽 식물이 일반적인 금전수,

오른쪽 식물이 보석금전수 입니다.

일반적인 금전수가 줄기와 잎의 두께가 얇고

광택과 색의 짙음이 덜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금전수는 성장속도가 빨라

시간이 지나면서 키가 많이 커지게 됩니다.

하지만 줄기가 얇아 이를 지탱하기 쉽지않아

식물의 수형을 보정하며 키우지 않으면

지저분하게 자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와 반대로 자라는 속도를 더디게,

줄기를 더 탄탄하게

개량되어진 품종이 보석금전수라고 합니다.

그렇다보니 보석금전수가 단가가

좀 더 높다는것도 알아두시면 좋겠지요.

이렇게 키우기도 쉬우면서

부자, 성공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금전수에 대한 소개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도

주변을 둘러보시고

축하의 의미를 담은 선물을

전달해야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금전수를 선물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

금전수를 계기로 선물을 받으신 분도

우리와 같은 식집사(Gardener)의 길에

합류할지 모르니까요. :D

또한 시기에 맞는

건강한 식물을 찾으신다면

이레가든빌리지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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