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은 과거 기간산업으로 분류되었지만
지금은 여러가지 산업의 고도화에 뒤쳐져
사양산업의 대표적 산업으로 인식되어집니다.
하지만 농업은 식량을 생산해내는 바탕이 되어지며
인구증가와 기후변화, 도시화로 인한 농경지의 축소 등의
문제로 인해 최근 다시 많은 관심을 받고있기도 한
인류의 생존에 매우 중요한 산업입니다.
과학기술의 발달과 함께 농업에도
첨단기술이 적용 된 스마트-팜 이라는
재배시설을 통한 농업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스마트-팜 시설은 빛, 양분, 관수 등의 식물이 자라는데
필수적인 요소를 직접 제어하는 기술을
인터넷을 통하여 원격으로 컨트롤하는 시설입니다.
이를 통해 공장형 쌈채소, 딸기, 토마토 등의 다양한
채소원예 분야의 작물들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어된 환경에서 자라는 작물들은 일정한
생산량을 확보할 수 있기도 하고 사람이 직접적으로
움직이는 노동력을 일정부분 줄여주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Smart Farm
이레가든빌리지는 사물인터넷을 활용하여
빛, 환기, 관수를 제어하는 스마트팜시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생산이 목적이기 보다는 일반인들에게
최신 농업기술시설을 소개하고
다양한 식물관련 지식을 전달하기 위한 시설입니다.



스마트-팜 시설에서 볼 수 있는 가장 특이한 점은
바로 적색램프라고 할 수 있겠지요.
적색램프는 식물의 생육에 이로운 작용을 하는
파장의 빛만을 모아놓은 램프입니다.
사람도 좋아하는 음식과 싫어하는 음식이 있듯이
식물들도 생장에 좋은 영향을 주는 파장대의 빛과
생장을 저해하는 파장대의 빛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계시나요?



과거에는 위 사진에서 보시는것과 같은
식물이 선호하는 파장대의 적색광을
사용하는것이 식물 생장에
효율적이라는 연구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식물이 싫어하는 파장대의 빛도
함께 공급해 줄때 더 건강한 생장을 유도할 수 있다는
연구 논문들도 많이 발표되었습니다.
사람도 좋아하는것만 하기보다는
힘들고 어려운 경험도 성장에
도움을 주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이처럼 식물이 사람과 비슷한 점들을 발견하다보면
식물의 생명이 작고 하찮은 가치가 아니라
이 친구들도 사랑과 애정을 통하여 소중히
다뤄지고 공생해야 하는 대상임을 느낄수 있습니다.




이레가든빌리지의 스마트-팜은
단순히 재배시설을 구경할 수 있는 공간이 아니라
가드닝 클래스 및 가든디자이너 자격수업 등이
이루어지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에 맞추어 사람이
이 공간에서 불편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조명의 색상, 광량, 식물연출 등을 고려하여
플랜테리어 디자인을 진행한 공간입니다.



식물과 모던한 인테리어가 함께 연출될 때
느껴지는 독특한 감성이
이레가든빌리지 스마트-팜에서는 느껴집니다.



이 공간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식물에 대한 관심을 갖고
식물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배우는것이
이레가든빌리지 목적입니다. :D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식물의 생장 및 관리에 대한
심도있는 포스팅을
준비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시기에 맞는
건강한 식물을 찾으신다면
이레가든빌리지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