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꽃+향기로 눈과 코를 즐겁게 하는 홈가드닝 '서양란'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복합식물문화공간 이레가든빌리지 입니다.

감사 또는 축하의 의미를 담은

플라워제품들은 다양하게 있습니다.

꽃바구니, 꽃다발, 꽃상자 기타 등등..

하지만 이렇게 잠시의 화려한 축하의 선물들은

1~2주가 지나고 나면

시들어버리게 되어 쓰레기통으로 가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드라이플라워 내용을 통하여

이런 플라워제품들을 오랫동안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말씀드려 볼께요.)

오늘은 꽃다발, 꽃바구니 만큼 화려하면서도

오랜시간 화려한 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서양란으로 즐기는 홈가드닝을 소개하려 합니다.


tropical orchid Gardening


화려한 꽃으로 감사 또는 기념의 마음을

오랜기간 간직할 수 있는 식물

서양란

서양란은 흙이 아닌 나무껍질 또는 수태이끼 등을

이용하여토경이 아닌 배지경으로

관리하는 식물입니다.

뿌리가 다른 개체에 착생하여

수분 또는 영양분을 얻고 이를 통하여 살아가는

착생식물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때문에 혹시라도 분갈이를 직접 하시는 분들은

일반 식물과 같다고 생각하여

배양토에 심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셔야 합니다.

서양란은

호접란, 신비디움, 덴파레, 온시디움으로

구분을 하여 보실 수 있는데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종류는

위의 사진에서 보시는 호접란이라는 식물입니다.

호접란은 꽃의 모양이 나비를 닮았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입니다.

호접란은 1년 내내 식물매장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반면에

신비디움은 겨울

덴파레,온시디움은 여름에

만날 수 있다는 것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과거에는 '서양란=선물' 이라는 공식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한달 이상 가는 예쁘고 화려한 꽃을

집에서도 기르고자 하시는 분들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양란은 주1회 물주기를 권장드리고

햇볕이 강하게 드는 창가에서

적절한 관리를 진행하실때에는

1달 이상 예쁜 꽃을 볼 수 있습니다.

꽃이 지고났을때 죽었다 생각하지 마시고

동일한 관리법으로

관심과 사랑을 듬뿍 쏟으시면

매년마다 꽃을 볼 수 있답니다.

식물과 함께하는 찐즐거움은

열심히 애정을 쏟은 녀석들이

잎을 내거나 꽃을 틔울때 경험할 수 있지요.

요즈음 매장을 가득 채운 서양란 종류로는

크지않은 작은 꽃송이를 가진

미니호접란 또는 카틀레아가 눈길을 끕니다.

과거, 동양란은 그윽한 향이 일품이고

서양란은 화려한 꽃이 매력이란 말도 있었지만

최근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그윽한 향이 매력적인 서양란들을 소개합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지고베타, 긴기아난, 대명석곡 등이지요.

이 친구들은

시각뿐 아니라 후각까지 만족하는 홈가드닝을

연출할 수 있는 주인공들입니다.

오늘은 봄날 같은 따사로운

겨울의 햇볕에 어울리는 주인공,

화사한 색이 매력적인 서양란들부터

지긋한 향기까지 함께 갖춘 서양란들.

바로 ,서양란으로 즐길 수 있는

홈가드닝을 소개해드렸습니다.

이제 여러분 모두가

'서양란은 선물, 행사용 식물'에서

'홈가드닝의 가장 매력적인 친구'로

서양란을 바라봐 주실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또한 시기에 맞는 건강한 식물을 찾으신다면

이레가든빌리지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