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시작하는 첫 홈가드닝 '구근식물'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복합식물문화공간 이레가든빌리지 입니다.

추운 겨울이 지겨워질 즈음!

봄에 대한 두근두근한 기대가 생길 즈음!

달력에 입춘이란 글씨가 눈에 띕니다. :D

입춘은 다들 아시는 것처럼 봄이 시작된다는 의미의

새해 첫 절기입니다.

오늘은 입춘을 기념하여 올해 첫 가드닝으로 봄기분을 물씬 낼 수 있는 '구근식물' 가드닝을 소개합니다.


Bulbous plant Gardening


봄에 대한 기대와 함께 식물매장에 가장 많이 들어오는 식물은 구근식물!

늦겨울, 이른 봄에 들어오는 구근식물은

가을철에 심는 추식구근이라고 합니다.

향이 짙은 히야신스,

봄의 노란색이 진한 매력의 수선화,

매력적인 보라색의 크로커스

이런 친구들을 지금 식물매장에 나가보면

만날 수 있지요.

마치 양파를 심어놓은것 같이 구근의 벌브가

흙에 노출되어 있는게

독특한 느낌을 줍니다.

또한 가장 인기가 많은 히야신스의 경우는

수경재배 형태로 키우기도 합니다.

이런 구근식물은 1년 365일

계속 잘 관리하는 개념이 아닌

늦겨울부터 봄즈음까지

상큼하고 푸릇한 느낌을 즐기는

1회 이벤트적 성격이 짙은

가드닝 형태입니다.

그래서 이런 구근들은

예쁘게 꽃을 보고 잎까지 누렇게 지고나면

흙 또는 물에서 꺼내어

간단한 소독 후

신문지로 잘 싸서

건조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다

다시 늦가을 또는 겨울철이 되면

화분에 예쁘게 심어

창가쪽에서 잎을 틔워 꽃을 보는것이

구근 식물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다음해를 대비하여

구근을 통통히 키우시려면

넉넉한 흙화분에 심어

양분을 충분히 저장할 수 있도록 하시고

꽃을 실하게 보게 하는것이 목적이시거나

구근이 물러지는 것이 걱정이신 분들은

화분 사이즈를 타이트하게,

또는 마사를 섞어 배수를 원활하게

조절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한 구근식물을 한 개체만 단독으로

화분에 식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기도 하지만

아래 이미지들 처럼 여러개의

구근식물들을 함께 모아

미니정원을 만들어보는것도

예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는것! 참고하세요!

이렇게 봄을 기다리며

올해 첫 가드닝으로

구근식물을 추천드렸습니다.

이제 주저하지 마시고 여러분이 계신 근처의

화원으로 출발하세요!!

또한 시기에 맞는

건강한 식물을 찾으신다면

이레가든빌리지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