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레가든빌리지입니다!
오늘은 이레가든빌리지에
새로 들어온 식물인
바링토니아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바링토니아
Barringtonia Asiatica



바링토니아를 처음 보신다면,
구근 식물인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두꺼운 아랫 부분이
먼저 눈에 들어오는데요.
이 부분이 뿌리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바링토니아의 아랫부분은
바링토니아의 열매랍니다.
이 열매는 코코넛과 같이
바다를 떠다니다가
적당한 육지에 닿으면
뿌리를 내리게 됩니다.
바링토니아의 또다른 이름은
말레이시아 맹그로브,
담수 맹그로브라고 불리는데요.
원산지에서는 그늘을 만들기 위해
가로수나 해변가에
식재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해변을 따라 번식하는 성질과
강인한 생명력 때문에
몇몇 나라에서는
칩입종으로 지정하고,
관리를 하고 있다고도 합니다.
그럼 오늘은
이런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바링토니아를 키우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빛

바링토니아의 주요 서식지는
적도 부근의 따뜻한 해변가 인데요.
따라서 많은 양의 햇빛을
받을 수 있도록
양지~반양지 정도의
장소에 두고 키워주셔야 한답니다.
다만 한 여름의 직사광선은
잎을 태울 수 있고,
너무 적은 양의 빛을 받으면
잎의 윤기가 사라지고,
식물이 웃자랄 수 있답니다.
물주기

바링토니아는
열대지역에서 서식하지만,
많은 양의 물을 즐기는 식물은 아닌데요.
물론 한번에 비가 많이 쏟아지는
열대지방 식물인 만큼
순간적으로 많은 물에는 버틸 수 있지만,
뿌리가 계속 젖어있는 환경은
버티지 못한답니다.
따라서 바링토니아는
분갈이를 해주실 때
배수가 잘 되도록
신경 써주셔야 합니다.
따라서 약 2주에 한 번 정도,
겉 흙이 바싹 마르면
물을 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온도

바링토니아는
더운 해변가에서 서식하는 식물로
따뜻한 기온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내한성이 거의 없으며,
겨울철에는 섭씨 약 1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주셔야 한답니다.
또한 바링토니아가
가장 건강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온도는
섭씨 약 20도~35도 정도의
따뜻한 온도이므로
온도의 관리에는 조금 더
세심한 신경을 써주시길 바래요!
오늘은 이레가든빌리지에
새로 들어온
바링토니아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는데요.
희귀한 식물들을 좋아하신다면,
혹은 실내에서도 잘 자라는
나무를 찾으신다면,
이레가든빌리지에
새로 들어온 바링토니아는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