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레가든빌리지입니다.
오늘은 우리나라에서
흔히 회사의 개업 선물 등으로
많이 주고받는 식물이라
익숙하고, 흔할 수 있지만
자신만의 매력을 가진 식물.
멜라닌 고무나무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멜라닌 고무나무
Ficus elastica 'Robusta'
어느 화원을 가던
멜라닌 고무나무는 개업 선물이나
회사 등에서 많이 주문하기에
항상 볼 수 있는 식물인데요.
이레가든빌리지에도 금전수 등과 함께
항상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고,
키우기도 쉬우며, 시원한 잎과
공기정화효과까지 있으니
많이들 찾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인지 가정에서
관엽식물로써 멜라닌 고무나무를
굳이 찾아 키우시는 분은
그리 흔하지 않은데요.
오늘은 이런 멜라닌 고무나무의
매력들을 소개하고,
키우는 법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햇빛

멜라닌 고무나무는
동남아시아, 서남아시아의
열대지방이 원산지인 식물로
강렬하고, 많은 양의 햇빛을
즐기는 식물입니다.
따라서 가정집에서 키우실 때에도
실내에서 가장 밝은 곳에 두시거나,
양지에서 키우시는 것이 좋은데요.
다만 한 여름의 직사광선은
멜라닌 고무나무의 잎을
태울 수 있으니
직사광선에 두실 때에는
충분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물주기

멜라닌 고무나무는
성장하는 시기에
많은 양의 물을 필요로 하는데요.
다만 항상 흙이 젖을 정도로
물을 자주 주신다면,
뿌리가 숨을 쉬지 못해
잎이 누렇게 변하면서
식물이 죽어갈 수 있답니다.
따라서 물을 주실 때에는
겉 흙이 마르는 것을 확인하시고,
물을 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잎에 먼지가 쌓이면
기공이 막히거나,
광합성을 원활히 하지 못해
문제가 생길 수 있는데요.
따라서 젖은 수건 등으로
종종 잎을 닦아주시면
멜라닌 고무나무를 키우는데
아주 도움이 된답니다.
온도

멜라닌 고무나무는
꽤 넓은 온도 스펙트럼을
가지고 있는 식물인데요.
섭씨 약 21도~25도에서
가장 잘 자라지만
섭씨 약 10~13도에서도
무리 없이 살아간답니다.
겨울에는 최소한
섭씨 약 5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야
낙엽이 지더라도
식물이 죽지 않는데요.
반대로 섭씨 약 29도 이상의 온도에서는
잎이 노랗게 변하면서
식물이 피해를 입게 된답니다.

이런 멜라닌 고무나무의
매력 중 하나는
수형을 만들기 쉽다는 점인데요.
커다랗고, 시원한 잎을 이용해
가정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는
커다란 나무로 키울 수도 있는데요.
커다랗고 시원한 잎과는 반대로
멜라닌 고무나무의 줄기는
그다지 굵지 않으면서도
덤불처럼 잘 휘어지면서 자라
외목대, 덤불 등
다양한 수형을 연출할 수 있답니다.
또한 관리의 난이도도 낮으며,
실내공기정화와 습도도 올려주는
다양한 효과를 가지고 있는
매력적인 식물이랍니다.

또 다른 매력으로는
화분의 크기에
비교적 덜 영향을 받는
식물이라는 점인데요.
일반적으로 식물이 성장을 멈추면,
일반적인 식물들은
영양제를 주거나,
분갈이를 해주게 됩니다.
그러나 멜라닌 고무나무는
윗쪽의 흙을 덜어내
새로운 흙으로 갈아주는 것 만으로도
다시금 식물이 성장하는데
도움을 주게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멜라닌 고무나무의 고무 수액은
따가움이나 간지러움을 유발하는
약한 독성이 들어있어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가정은
주의해주셔야 한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우리나라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식물인
멜라닌 고무나무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흔한만큼 매력이 떨어진다고
많이들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멜라닌 고무나무만의 매력이 있고,
다양한 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가정에 한 그루 정도는
들여보시는 것도 추천드린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