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레가든빌리지 입니다.
오늘은 이레가든빌리지에
많은 유칼립투스들이 들어와
유칼립투스 키우는 법에 대해
소개 해보려고 합니다.
유칼립투스
Eucalyptus
유칼립투스는 전 세계적으로
약 700여종이 있고,
호주 원산의 식물이지만
현재는 아프리카, 뉴질랜드 등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고 합니다.
유칼립투스에는 시네올이라는
특유의 향을 풍기는
기관지에 좋은 성분이 있어
이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기도 합니다.
다만 유칼립투스는
키우기가 아주 어렵기도 하고,
우리나라와 해외의 유통명이 달라
쉽게 정보를 얻기 힘든 식물 중 하나인데요.
그래서 오늘은
각 종의 공통적인 부분들을 통해
키우는 법을 설명해보려고 합니다!

햇빛

원산지가 호주인 유칼립투스는
사막과 비슷한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살아가는데요.
하루에 적어도
약 6시간은 햇빛을 받아야 하고,
그 이상으로 많이 받아도
많이 받을수록 좋답니다.
그만큼 강렬한 햇빛을 좋아하지만,
한 여름, 오후의 직사광선은
잎을 태울 수 있습니다.
유칼립투스는 한번 잎이 타면
회복되지 않고, 티가 많이 나니
여름에는 조금 주의해주셔야 한답니다.
다만 관리만 신경쓰시면
아예 노지에 두고 키우시는 것이
유칼립투스를 키우는데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합니다.
물주기

물주기는 유칼립투스 키우기에
많이들 실패하시는
커다란 이유 중 하나인데요.
유칼립투스는 뿌리가 예민하고, 약해
과습이 오기 쉽답니다.
따라서 유칼립투스를 분갈이 하실 때에는
뿌리가 최대한 다치지 않도록 하시고,
모래나 마사 같이
배수를 원활하게 할 수 있는
재료들을 섞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분갈이 최소화를 위해
일반적인 식물보다는
조금 더 큰 화분을 선택하시고,
뿌리의 써클링을 막기 위해
슬릿분을 사용하시는 것 또한
추천 드립니다.

사진에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로 적었지만,
유칼립투스는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니
환경에 따라서는
매일 물을 줘야하는 경우도 있답니다.
따라서 물을 주실 때에는
겉 흙이 마르는 것을 확인하신 후
과습이 오지 않게
물을 주셔야 한답니다.
반대로 화분이 너무 건조하면
잎이 마르는 경우도 생기는데요.
이런 경우 생기는 상처는
회복되지 않으므로
과감히 잘라주시는 것도 좋답니다.
온도

유칼립투스의 내한성은
그렇게 뛰어난 편은 아닌데요.
스노우검, 구니 등
섭씨 약 -20도까지도 버티는 품종이
일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일반적인 유칼립투스들은
대부분 영하의 온도는
버티지 못한답니다.
따라서 유칼립투스를 키우실 때에는
겨울철에는 실내로 들여주시고,
실내에서도 햇빛을 많이 받는 곳에
위치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냉, 난방기구의 주위에서는
급격한 온, 습도 변화로 인해
잎이 탈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시네올 성분 때문에
유칼립투스가 호흡기에 좋다며
구매를 하시는 분들도 종종 계신데요.
일반적인 유칼립투스 품종은
시네올의 함량이 적어
키우는 것 만으로 효과를 누리기는
힘들답니다.
따라서 시네올 성분을 통한
효과를 누리고 싶으시다면,
시네올 함량이 높은
몇몇 품종을 찾아보시거나,
아니면 유칼립투스 오일로 만든
화장품 등을 찾아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그럼 난이도가 높은
유칼립투스 키우기에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