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가든빌리지 박쥐란 키우기

안녕하세요 이레가든빌리지 입니다.

오늘은 난이라고 유통되지만,

고사리과에 속하는 양치식물인

박쥐란을 키우는 법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박쥐란

Platycerium Bifurcatum

박쥐란은 위에서 설명드린 것 같이

난이라는 이름과는 다르게

고사리과에 속하는 식물인데요.

그러나 일반적인 고사리와는 다르게

건조에 강하고, 햇빛을 좋아해서

키우는 방법에 차이가 있답니다.

그럼 오늘은 박쥐란을

건강히 잘 키우는 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빛

위에서 설명드린 것 같이

박쥐란은 고사리과에 속하지만

햇빛을 아주 좋아하고,

빛을 많이 필요로 하는 식물인데요.

다만 강한 직사광선은

박쥐란의 잎을 태울 수 있으니

여름철의 강한 직사광선은 피한 정도에서

양지~반양지 정도의 장소에 두어주세요.

박쥐란은 잎이 특히 예민한 식물이기에

섬세한 관리를 필요로 하는데요.

잎에 난 잔털들을

먼지인 줄 알고 닦아내시는 경우가

종종 있곤 하지만

정상적인 박쥐란의 일부이므로

걱정하지 않고 놔두시면 좋답니다.

물주기

박쥐란은 건조에 강한 식물로

많은 양의 물을 요구하지는 않는데요.

다만 높은 정도의 공중습도를 요구하기에

주기적으로 분무해주셔야 한답니다.

또한 물을 주실 때에는

박쥐란을 심어둔 식재가

말랐는지를 확인해보셔야 하는데요.

물관리가 어려울 수 있으니

저면관수로 관리해주시는 것 또한

박쥐란을 관리하는

좋은 방법 중 하나랍니다.

온도

박쥐란을 키우는 적정 온도는

섭씨 약 16도~25도이며,

겨울철에는 섭씨 약 10도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주시는 것이

박쥐란에게 안전하답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실내에 두고 관리해주셔야 하며,

기온이 낮아지면

평소보다 물주기를 길게 잡아주세요!

박쥐란을 키우시다 보면

사진과 같이 두 종류의 잎이

나오는 것을 보실 수 있는데요.

아래의 둥글고, 넓은 잎은

영양엽 등으로 불리며,

시간이 지나면 갈색으로 변하고,

수분과 영양을 저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따라서 영양엽이 둥글게 바뀌는 것은

잘라주거나 정리해주실 필요가 없으나

검게 변하는 경우에는

과습으로 인해 썩어가고 있다는 뜻이므로

통풍에 신경 써주셔야 한답니다.

위의 사슴뿔 같은 잎은

생식엽 등으로 불리우며,

시간이 많이 지나면

잎 뒷면에 포자가 생긴답니다.

또한 박쥐란은 사진과 같이

화분이 아닌 돌이나 나무 등에

목부작 하여 분위기를 낼 수 있답니다.

박쥐란은 키우는 난이도가 높아

구매하거나 키우시기 전에는

충분히 조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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