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레가든빌리지입니다!
오늘은 이레가든빌리지에 들어온
또다른 칼라데아, 인시그니스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칼라데아 인시그니스
Calathea insignis
칼라데아 인시그니스는
칼라데아 마고야나와 비슷하면서도
부채 같이 넓은 잎을 가진 마고야나와는 다르게
뾰족한 잎을 가지고 있는데요.
외형이 비슷한만큼
마고야나와 키우는 방법도
거의 같답니다.
인시그니스 또한 이전에 다룬 식물들처럼
칼라데아 속에 속하였다가
괴페르티아 속으로 옮겨진 식물인데요.
2012년에 시작된 검사에서
우연히 일부 종들의 조상이 다름을 발견하였고,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칼라데아가
괴페르티아 속으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은
잎이 길쭉하고, 매력있는
칼라데아 인시그니아를 잘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햇빛

다른 칼라데아, 괴페르티아 속
식물들과 같이
인시그니스 또한 반양지~반음지 정도의
장소에 두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직사광선은 잎의 색이 옅어지게 만들고,
잎의 가장자리를 태울 수 있답니다.
반대로 너무 적은 양의 빛은
잎을 짙은 녹색으로 변하게 하고,
이는 무늬가 사라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물주기

칼라데아들이 그렇듯이
인시그니스 또한 공중 습도는 높되
뿌리의 과습에는 주의해주셔야 하는데요.
따라서 물을 주실 때에는
겉 흙이 마르는 것을 확인하시고,
주기적인 분무를 해주시는 것이
식물에게 도움이 된답니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공중 습도를 위해 가습기를 사용하지만,
돌이나 자갈을 담은 트레이에
물을 담아 공중 습도를 높히거나,
화분 겉에 돌만 채운 커버를 씌워
습도를 자연스레 높혀준다고 합니다.
온도

인시그니스가 가장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나는 온도는
섭씨 약 15도~25도라고 합니다.
이보다 낮은 온도에서는
냉해를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해주시고,
여름이나 겨울철에
냉, 난방 기구의 근처에 두시면
급격한 온, 습도 변화로 인해
식물을 상하게 할 수 있답니다.
오늘은 칼라데아 인시그니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른 칼라데아들보다는
조금 더 뾰족한 형태의 잎을 가져
색다른 칼라데아를 키우시고 싶다면
칼라데아 인시그니스는 어떠실까요?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