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레가든빌리지입니다!
오늘은 작년에 다루었던,
죽이기가 잘 키우기보다 어려운 식물
필로덴드론 임페리얼 골드, 썬레드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 합니다.
임페리얼 골드, 썬레드
Imperial Gold, Sun Red
작년에 포스팅을 진행하고는
약 6개월간 필로덴드론 썬레드를 키워보았습니다.
막상 키워보니 생각만큼
키우기가 쉽지만은 않았는데요.
오늘은 이런 경험을 살려
저번 포스팅의 보충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햇빛

임페리얼 골드와 썬레드는
남아메리카 원산의 식물로
햇빛을 좋아하는 식물인데요.
다만 직사광선은
잎에 영구적인 상처를 남기며,
따라서 직사광선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반대로 빛이 너무 부족하면
잎의 윤기가 사라지고, 녹색이 진해지며,
잎의 힘 또한 사라지는데요.
비교적 내음성이 강하지만,
빛이 전혀 안드는 음지나
형광등 밑에서는 살아가지 못한답니다.
물주기

임페리얼 골드와 썬레드 모두
물을 좋아하는 식물인데요.
다만 뿌리의 과습에는 취약하며,
줄기와 잎에 오랜시간 물이 닿으면
녹아버리므로 주의해주셔야 한답니다.
그렇기에 겉 흙을 만져보시며
화분의 겉 흙이 마르면
바로 물을 주시면 좋은데요.
이번에 들어온 식물들 또한
수분 조절에 용이한
제올라이트에 담겨있기에
뿌리의 과습은 많은 걱정 안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온도

두 식물 모두
낮은 온도에는 예민한데요.
섭씨 약 18도~25도 정도의 장소에
두고 키우시는 것이 좋답니다.
햇빛이 부족할 때와 비슷하게
온도가 너무 낮으면
잎에 힘이 없어지며,
식물이 서서히 녹아내리듯
죽어가는 모습을 보실 수 있는데요.
생명력이 강한 식물답게
따뜻한 장소로 옮겨주시면
금새 회복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거랍니다.

추가적으로 두 식물 모두
분갈이 시 뿌리를 많이 건드리면
분갈이 앓이를 하는 편인데요.
잔뿌리가 많은 식물이니만큼
분갈이 시 잔뿌리가 너무 많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 한답니다.
다만 생명력이 강한 식물답게
다시금 충분한 관심을 들여 관리하시면
뿌리를 내리고, 건강히 자라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 거에요.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