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가든빌리지 몬스테라 아단소니 키우기

안녕하세요 이레가든빌리지입니다.

오늘은 그동안 다룬

칼라데아나 필로덴드론에서 벗어나

몬스테라에 속하는

몬스테라 아단소니에 대해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몬스테라 아단소니

Monstera Adansonii

흔히 '몬스테라'라고 불리는 식물들은

영어권에서 '스위스 치즈'라고 불리우는데요.

이는 잎의 구멍과 치즈의 구멍이

유사해 붙혀진 별칭이랍니다.

다만 그 모양이

델리시오사나 보르시지아나와는 다르게

잎의 찢어짐이 테두리까지 이어지지 않고,

구멍이 난 듯 뚫려있는 것이 특징인데요.

무언가를 타고 올라가는 습성이 있으면서,

크게 자라지는 않기 때문에

선반 등에 올려두고 키우기 좋으며,

공중식물로 키우기도 좋답니다.

그럼 오늘은 몬스테라 아단소니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햇빛

몬스테라 아단소니는

다른 몬스테라들과 비슷하게

직사광선을 피한 반양지 정도의

장소에 두고 키우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아단소니는 다른 몬스테라들보다도

잎이 얇기 때문에

직사광선에 두~세시간 이상 노출되면

잎이 타버리기 시작한답니다.

물주기

몬스테라 아단소니는

높은 수준의 습도를 요구하는 식물인데요.

적어도 50% 이상의 습도를 유지해주셔야

잎이 마르는 등 피해가 줄어든답니다.

또한 손가락 한마디 정도

흙이 마르는 것을 확인하신 후

물을 주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이 이상의 잦은 물주기는

환경에 따라서 다를 수 있지만

뿌리의 과습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

온도

몬스테라 아단소니는

평균적인 실내온도 속에서

가장 잘 자라는데요.

다만 낮은 온도에는 예민하기 때문에

겨울철에는 주의해주셔야 하며,

잎이 얇은만큼 냉, 난방기구의 근처에

식물을 두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주셔야 한답니다.

오늘은 이렇게 찢어진 잎이 매력있는

몬스테라 아단소니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단소니의 외형은 고가종인

몬스테라 오블리쿠아와 비슷해

때때로 이슈를 만들어내곤 합니다.

아단소니 / 오블리쿠아출처 : https://monsteraplantresource.com

사진에서 보실 수 있듯이

아단소니와 오블리쿠아는

구멍의 면적에서 큰 차이를 보이는데요.

또한 오블리쿠아의 경우

아단소니와 비교하여 가격이 아주 높으므로

몬스테라 오블리쿠아가 낮은 가격에 유통된다면

한번 쯤 아단소니가 아닌가

의심해보실 필요가 있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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