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레가든빌리지입니다.
오늘은 이전에 다룬
칼라데아들과는 많이 다른
칼라데아 네트워크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칼라데아 네트워크
Calathea Network
칼라데아 네트워크는
다른 칼라데아들과는 달리
잎 뒷면의 색상이 자줏빛이 아닌데요.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면,
칼라데아들은 모두 마란타과
크테난테속에 속하지만
칼라데아 네트워크는
마란타과 괴페르티아속에 속한답니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일반적인 칼라데아와는
다른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것이죠.
다만 이러한 분리가
비교적 최근에 이루어졌고,
해외의 유통명 또한
칼라데아 네트워크, 칼라데아 무사이카 등
여전히 칼라데아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또한 칼라데아 네트워크는
이름에 걸맞는 잎맥의 무늬와 함께
희소성이 있어 해외에서도
인기를 끄는 식물인데요.
오늘은 칼라데아 네트워크를
키우는 법에 대해 다뤄보겠습니다.

햇빛

칼라데아 네트워크는
다른 종류의 칼라데아들보다
키우기 편하다는 장점이 있는데요.
빛 요구량에서도 이러한 부분이
드러난답니다.
기본적으로는 반양지 정도의
장소에서 키우시는 것이 좋지만,
칼라데아 네트워크는
그보다 더 많거나, 적은 양의 빛에서도
무리없이 살아가는데요.
한 여름의 뜨거운 직사광선이나,
자연광이 전혀 없는
형광등 밑 같은 장소만 피해주신다면
칼라데아 네트워크를
잘 키우실 수 있으실 거랍니다.
물주기

칼라데아 네트워크는
기본적으로 습한 환경을 좋아하는데요.
따라서 주 1회 정도
물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물을 주시기 전 흙을 만져보시고,
겉 흙이 말랐을 때
듬뿍 물을 주시는 것이 좋답니다.
또한 물을 주신 후에는
화분 받침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충분히 물이 빠져나오게 해주세요!
온도

칼라데아 네트워크는
일반 가정집의 온도에서
무리없이 자라는 식물인데요.
다만 칼라데아류 식물들이
섭씨 13도 이하로 내려가면
냉해를 입는 점은 네트워크도 동일합니다.
따라서 겨울철에는 주의가 필요하며,
냉, 난방 기구의 근처에 두시면
급격한 온도의 변화와 함께
습도로 인한 피해를 입을 수 있으니
이 점 또한 주의해주세요!

오늘은 이렇게 잎맥이 매력적인 식물,
칼라데아 네트워크에 대해 다뤄보았는데요.
칼라데아 네트워크는
희소성도 높고, 다른 종류의 칼라데아들보다
환경 적응력이 뛰어나
실내 공기정화식물로 키우기
좋은 식물이랍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