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레가든 빌리지입니다!
추운 겨울철에는 화원에 들어오는 식물이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이런 겨울철일수록
선인장들과 다육식물들은
더욱 활발히 들어오고 있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레가든 빌리지에 들어온
다육식물과 선인장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우선 소개할 식물은 만세 선인장인데요.
가운데 목대 옆으로 자라나는 새순이
마치 만세하는 모습과 비슷해
만세 선인장이라는 이름이 붙었답니다.

만세 선인장은 가시도 없고, 키우기도 쉬워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한달에 한 번 정도 물을 주면 되고,
습하지 않은 쾌적한 장소를 좋아한답니다.
최근에는 딸기코 만세 선인장이라고 해서
햇빛을 받으면 생장점이 붉게 물드는
만세 선인장도 나오고 있답니다.

다음으로 소개드릴 식물은 금황성인데요.
겨울에 꽃을 피우는 다육식물로
다육식물답지 않은
아름다운 꽃을 피우는 식물이랍니다.

또한 햇빛을 많이 받으면
잎의 끝부분부터 붉게 물드는데.
아름다운 꽃과 정말 잘 어울립니다.
금황성을 키우실 때에는
장마철과 겨울에는 단수해주시고,
줄기 삽목이나 잎꽂이를 통한 번식은
봄철에 시도해주시는게 좋답니다.

다음으로 소개드릴 식물은 용신목인데요.
짙은 녹색을 자랑하는 굵은 목대와
크림색과 함께 붉은 색으로 물든 새순이
참 예쁜 선인장이랍니다.

용신목 또한 과습과 통풍에만
주의해주시며 키우신다면
어렵지 않게 키우실 수 있는데요.
이레가든 빌리지에 들어온 용신목은
성인 무릎 정도 사이즈와 함께
성인 허리까지 오는 큰 사이즈의
두 종류 용신목이 들어왔답니다.



이외에도 포스팅에서는 다루지 못했지만
다양한 다육식물과 선인장들이
입고되었는데요.

허전할 수 있는 겨울의 화원을
가득 채워줘서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