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가든빌리지 구근 관리하기

안녕하세요 이레가든 빌리지입니다!

이전에 이레가든 빌리지에 들어온

다양한 구근들에 대해 소개했었죠.

어서 꽃을 보고싶은 분들이 많으셨는지

먼저 데려온 구근들은 모두 팔려서

농장에서 새로이 구근들을 데려와야 했는데요!

봄 꽃 구근들은 관리만 잘 해주신다면,

번식도 가능하고, 다음 해에도 볼 수 있지만,

이러한 사실을 모르시거나,

관리하는 방법을 모르셔서 꽃만 보고

버려지는 구근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인기 좋은 구근들과 함께

어떻게 관리하면 구근들을

더욱 잘 관리할 수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봄 꽃 구근 관리하기

구근들을 처음 구매하신다면, 저온처리,

춘화처리 라는 시기를 거쳐야 하는데요.

대부분의 구근식물들은 약 3개월 정도

낮은 온도에 노출이 되어야

꽃을 피우기 시작하는데,

자연적으로는 이 기간이 우리나라의 겨울과

비슷하기에 흔히들 가을에

구근을 심으라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가을에 구근을 심은 이후로는 흙이 바싹 마르는

기간이 너무 길지 않도록만 물을 주시면 되는데요,

구근은 오히려 과습에 더욱 약하며,

곰팡이가 쉽게 피기 때문에 주의해주셔야 한답니다.

저온처리를 한 후, 구근들을 햇볕이 잘 드는 양지로

이동해주시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게 되는데요.

만약 도중에 저온처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싹은 트지만 꽃이 피지 않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이레가든 빌리지에 들어온 구근들은

모두 저온처리가 되고, 싹까지 튼 구근들인데요.

만약 꽃에서 씨앗이 만들어지기 시작한다면,

구근이 영양분을 소모하게 되어 수명을 다하게 되는데요.

이것을 막기 위해서 꽃이 지면 꽃대를 잘라주셔야 합니다.

이후에는 잎이 질 때까지 기다려주셔야 하는데요.

이 시기에 충분한 광합성과 적절한 비료 시비가

있어야지만 꽃을 피워낸 구근이 다시 튼튼해지고,

다음해까지 보관할 수 있게 된답니다.

잎까지 모두 진다면 마른 잎을 잘 정리해주시고,

구근을 캐내거나, 화분 상태로 보관하시면 되는데요.

구근은 과습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어떤 방법을 사용하시더라도 건조하고,

서늘한 곳에서 보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또한 구근을 캐내신다면

신문지나 종이에 싸주시는 것이

구근에게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합니다.

만약 노지에 구근을 심으신 경우에는

장마철에만 조심하시며

땅 속에 묻어두셔도

다음 해에 다시 꽃을 피우는

구근들을 보실 수 있으실 거랍니다.

오늘은 봄을 알리는

구근들을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보았는데요

어서 빨리 봄이 와서

다양한 꽃들과 식물들이

이레가든 빌리지에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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