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가든빌리지 버킨 콩고 키우기

우리나라에서 인기있는 관엽식물들은

대부분 외국에서 수입을 해오는 식물들이기에

무늬가 있어서 아름답거나, 성장속도가 느려

수입이 되어도 개체 수가 적으면

매우 비싼 가격대가 형성되곤 하는데요.

오늘은 이런 비싼 가격대를 자랑했지만,

지금은 조직 배양 기술을 통해 가격이 낮아진,

아름다운 무늬 식물

버킨 콩고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버킨 콩고

Philodendron Birkin

우리나라에서 버킨 콩고, 무늬 콩고 등으로 불리우는

필로덴드론 버킨은 야생에는 존재하지 않던,

Rojo Congo의 자연적 돌연변이인데요.

다른 돌연변이들과는 다르게

번식하며 세대를 거쳐도

안정적으로 버킨 콩고만의 무늬가

후대에 전해져 새로운 종류로

분리되었다고 합니다.

버킨 콩고는 일반적으로

흰색 스트라이프가 가득한

녹색 잎을 가지고 있는데요.

이렇게 매력적인 잎은

계속 변이를 일으켜 잎 전체가 크림색으로 나거나,

핑크색 잎이 나는 경우도 있답니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처음에는

높은 가격대를 형성했지만,

조직 배양 기술을 통해 가격대가 낮아졌고,

키우기도 쉬운 식물이라 많은 분들께

인기를 누리고 있는데요.

다만 버킨 콩고에는 독성이 있기 때문에

어린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주셔야 한답니다.

그럼 오늘은 버킨 콩고를

잘 키우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햇빛

버킨 콩고의 무늬는 햇빛을 받을수록 뚜렷하고,

아름다워지는데요!

하지만 흰 무늬가 많아

엽록소가 부족해 햇빛이 부족하면

광합성을 잘 하지 못하게 된답니다.

물론 어두운 곳에서도 잘 자라지만,

햇빛을 못보게 된다면 잎의 윤기가 사라지고,

무늬가 점점 줄어들게 된답니다.

물론 직사광선은 버킨 콩고의

잎을 태워버릴 수 있으니 주의해주셔야해요!

온도

버킨 콩고는 관엽식물 중에서도

특히 추위에 약한 식물인데요.

평소에는 18~30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주시고,

겨울철에는 아무리 낮아도

16도 정도의 온도를 유지해주셔야 한답니다.

이것보다 이하의 온도에서는

성장이 점점 느려지며,

식물이 냉해를 입게 되니 주의해주시며,

냉, 난방기의 바람이

식물에 직접 닿지 않도록 조심해주세요!

물주기

버킨 콩고는 열대식물이니만큼

많은 물과 습도를 필요로 하는데요.

물론 통풍이 안되고, 햇빛이 없는 곳에서의

잦은 물주기는 버킨 콩고의 뿌리를 썩혀

식물이 죽게되는 원인이 된답니다.

따라서 식물이 있는 환경에 유의하시며,

겉 흙이 마르면 듬뿍 물을 주시고,

60~70%의 높은 습도를 유지해주신다면,

버킨 콩고가 자라는데 도움이 될거랍니다.

오늘은 가격대가 낮으면서도

아름다운 무늬를 지닌 식물

버킨 콩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버킨 콩고는 꺾꽂이를 통해

번식하실 수 있답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줄기에 하나 이상의 생장점이 있는지

확인해주셔야 하며,

더욱 성공적인 번식을 위해서는

공중뿌리가 나와있는 줄기를

선택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버킨 콩고는 식물이 자라면서도

잎의 무늬가 계속하여 돌연변이가 생기기 때문에,

정성을 들여 잘 키워주신다면,

여러분들만의 무늬를 가진 개성있는

버킨 콩고를 키우실 수 있으실 거랍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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