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시아 꽃이 핀 이레가든빌리지

안녕하세요 이레가든 빌리지입니다! 이전에 이레가든 빌리지에 있는 아카시아 나무

종류에 대해 다룬 것 기억하시나요?

은엽 아카시아부터 아카시아 스펙타빌리스까지 다양한 아카시아 나무에 대해 소개했었는데요.

우리나라의 아카시아 나무와는 다르게 호주 원산의 아카시아 나무들은 봄이 오기 시작하면 노란 꽃들을 피워낸답니다.

이렇게 피워낸 꽃들은 환경만 아카시아에게 맞는다면 가을까지 지고, 피고를 반복하게 되는데요.

아직 영하를 밑도는 날씨이지만, 유리 온실 덕분인지 이레가든 빌리지에 있는 아카시아 나무들은

하나 둘씩 꽃을 피워내고 있답니다.

아카시아 종류에 따라 잎과 줄기의 모양은 다들 다르지만, 꽃의 모습은 비슷한데요!

둥글면서 부드러워 보이는 노란 꽃들이 가득한 모습 보이시나요? 이제 꽃이 피기 시작한 모습이라

꽃의 양이 적지만, 시간이 지나면 나무가 덮힐 정도로 꽃이 가득 피게 되는데요.

원산지인 호주에서는 이렇게 금빛 꽃이 피는 아카시아를 국화로 지정해두고, 매년 9월 1일을

National wattle day라는 기념일로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추가적으로 호주에서 국화로 지정한 아카시아는 Golden Wattle이라고 불리우는 Acacia pycnantha인데요.

이레가든 빌리지의 아카시아 스펙타빌리스 또한 Golden Wattle 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지만,

호주의 국화인 아카시아와는 잎의 모양부터가 전혀 다른 아카시아랍니다.

오히려 긴 잎 아카시아의 모습이 호주 국화인 아카시아와 모양새가 더 닮아있는데요!

긴 잎 아카시아 또한 열심히 꽃을 피우고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이레가든 빌리지의 아카시아들이 꽃을 피우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아직은 영하를 밑도는 기온이지만, 어서 빨리 추운 겨울이 지나 따뜻한 봄이 와서

새로운 식물들과 꽃들이 가득한 시기가 오길 바래봅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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