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우카리아는 일반 나무들과는 다른 뾰족한 잎을 가지고 있는 특징이 있는데요!
이러한 특징과 아라우카리아의 수형 때문에 최근에는 실내에 만드는 트리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죠.
외형적 특성 말고도 아라우카리아는 환경을 크게 가리지 않고 잘 자라고,
NASA가 선정한 공기정화식물 30위에 올라있어 가정에서 키우기에도 손색이 없는 식물인데요!
오늘은 이런 아라우카리아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아라우카리아
Araucaria Heterophylla



아라우카리아는 알로카리아, 아로카리아, 아리우카리아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우고 있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곧게 뻗은 가지 주위로 난 가지들과 뾰족한 잎이 트리에서 볼 수 있는 모습과 많이 닮아있지 않나요?
물론 뾰족해 보이는 잎의 외형과는 다르게 아라우카리아의 잎을 만져보시면 부드러운 잎의 촉감에 놀라실텐데요.
트리로만 잠깐 장식하고 버리기에는 아까우실 분들을 위해 아라우카리아를 관리하는 법에 대해 알려드리려 합니다!
햇빛
반양지~반음지 정도의 장소에 두세요!
아라우카리아는 호주와 뉴질랜드의 정글이 원산지인 나무인데요! 따라서 밝은 빛에서 잘 자라지만
그늘진 곳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특징이 있답니다. 물론 오랫동안 햇빛을 못보면 색이 흐려지는 등
아라우카리아의 상태가 나빠지게 된답니다.
또한 야생에서는 약 50m 이상도 자라는 커다란 나무이며 실내의 화분에서도 약 3m까지 자라기에
햇빛을 적당히 보여주시지 않는다면, 성장이 아주 느려지게 된답니다.
온도
찬바람과 영하의 온도에 약하니 겨울에는 영하로 내려가지 않게 조심해주세요!
위에서 설명드린 것 같이 아라우카리아는 열대지방에 서식하는 나무로 내한성이 없는 나무랍니다.
영하의 온도에 냉해를 입는 것은 물론, 찬바람에도 영향을 받는 수준인데요!
그렇기에 한여름에 아라우카리아가 에어컨 바람을 맞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고, 겨울에는 가장 따뜻한 장소에서 키워주세요!
물
과습에 주의하며, 겉 흙이 마르면 물을 주세요!
아라우카리아는 습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식물로 물을 좋아하지만, 과습으로 인한 피해를 입기도 하기에
물을 주실 때에는 반드시 흙이 마른 것을 확인해주셔야 하는데요!
통풍이나 햇빛 등의 환경에 따라 조금씩 다르지만, 겉 흙이 완전히 마른 것을 확인 후 물을 주시거나,
아라우카리아의 잎이 조금 쳐지는 때에 물을 주시면 알맞은 물주기를 유지하실 수 있답니다.
또한 아라우카리아는 높은 공중 습도를 좋아하는데요! 적당한 햇빛과 높은 습도가 유지될 때
가장 잘 자라는 아라우카리아이지만 평균적인 습도 속에서도 잘 살아간답니다.
건조한 환경 속에서는 잎에 낙엽이 지게 되므로 아라우카리아를 키우실 때에는 주기적인 분무가 필요하답니다.



이처럼 아라우카리아는 관리도 쉬우면서, 잘 자라고, 공기도 정화해주는 효자 같은 식물인데요!
게다가 수형이 트리와 비슷해 크리스마스 트리로도 많이 이용되고 있죠!
단순히 트리로 잠깐 이용하고 버리시기보다는 반려식물로써 키우신다면, 공간에 특별함을 더해줄 식물이랍니다.
다음 포스팅으로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게 아라우카리아 등 생목으로 연출한 트리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위의 사진들처럼 토분과 크리스마스 장식 만으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데요!
이외에도 더 다양한 식물들과 크리스마스 장식 아이디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