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키아는 줄기와 잎의 은빛이 매력적인 덤불 식물로 토분에 식재하였을 때 그 매력이 배가 되는데요.
우리나라에서 마오리 코로키아라고 유통되는 이유는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의 강인한 모습과 코로키아의 강인한 생명력이 닮아 있어 붙혀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외형과 강인한 생명력 덕분에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코로키아인데요!
오늘은 이런 코로키아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마오리 코로키아
Corokia Cotoneaster



사진을 보시면 나무 같기도 한 수형에 메탈릭한 줄기를 가지고 있는 코로키아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신데요.
단순히 보이는 것 뿐 아니라 마오리족은 낚싯바늘 등 다양한 곳에 코로키아를 사용하며,
마오리족의 생계와 문화에서 뗄 수 없는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합니다.
뉴질랜드의 건조하고 척박한 환경에서 자라는만큼 강인한 생명력과 함께 키우기 쉬운 코로키아이지만
자칫 잘못 관리하면 낙엽이 지면서, 유칼립투스와 같이 과습 등의 문제로 죽이게 된답니다.
햇빛
강렬한 햇빛을 좋아하지만, 잎이 타는 것은 주의해주세요!
마오리 코로키아는 뉴질랜드의 척박한 환경에서 강한 햇빛을 받고 자라는데요.
그렇기에 코로키아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직사광선~양지 정도의 장소에 두고 키우시는게 좋답니다.
하지만 한여름의 직사광선은 잎을 태우고, 영구적인 상처를 남길 수 있으니 여름에는 주의해주시며
통풍이나 과습 등의 문제가 해결되는 야외에서 키우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온도
겨울철에는 최소한 2~15도 정도, 평소에는 그 이상의 온도를 유지해주세요!
따뜻한 곳에서 자라는 코로키아는 내한성이 높지 않은 식물인데요!
영하의 온도로 내려가게 되면 냉해를 입게 되므로 야외에서 키우시더라도 겨울에는 거실로 들여놔주셔야 한답니다.
또한 15도 이하의 온도에서는 성장이 느려지고, 낙엽이 지는 등 변화가 일어나지만
다시금 따뜻해지는 봄이 되면 잎을 틔우는 코로키아를 보실 수 있으실테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물
흙이 약 3cm 정도 말랐을 때 듬뿍 주시고, 과습에 특히 주의해주세요!
마오리 코로키아는 척박한 환경에서 사는만큼 많은 물을 좋아하지 않는데요!
코로키아에게 물을 주시게 된다면, 화분의 무게, 잎의 변화 등을 확인하시거나
손가락으로 흙을 찔러보았을 때 두마디 정도 말라있을 때 물을 주시면 적당하답니다.
만약 코로키아를 키우는 곳의 통풍이나 햇빛 등의 조건이 나쁘다면 혹은 겨울이라면, 이것보다 조금 더 긴 물주기를 유지해주세요.
물론 코로키아는 유칼립투스처럼 분갈이 몸살이 심하진 않아 과습이 생겼을 때 흙을 바꾸어주거나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두어 해결해주실수 있답니다.
또한 이렇게 과습을 싫어하는만큼 코로키아의 분갈이를 하실 때에는 분갈이흙에
마사토, 훈탄, 펄라이트 등 배수에 도움을 주는 재료들을 더욱 많이 섞어서 분갈이를 해주시면 좋답니다.

이렇게 오늘은 코로키아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토분에 담긴 코로키아는 은빛의 줄기와 함께 공간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답니다.
공간의 분위기도 살려주면서, 건조에 강하고, 강인한 생명력까지 가진 식물을 찾으신다면,
이레가든 빌리지에 들어온 코로키아는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