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가든빌리지 페페로미아 키우기

페페로미아 식물들은 통통한 잎과 줄기를 가지고 있어 식물들을 보면 귀엽다는 인상이 떠오르는 식물이죠.

우리나라에서는 페페로미아를 줄여서 페페라는 이름으로 유통을 한답니다.

또한 다 자라도 그렇게 크게 자라지 않기 때문에 실내에서 부담없이 키우실 수 있는 식물 중 하나인데요!

오늘은 이레가든 빌리지에 들어와있는 페페로미아들 중 줄무늬와 광택이 아름다운

'페페로미아 에덴로소''페페로미아 나폴리나이트'를 키우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페페로미아 에덴로소

페페로미아 나폴리나이트

Peperomia 'Rosso'

Peperomia Napoli Night

에덴로소, 페페로미아 로소 등으로 알려진 페페로미아 에덴로소는 줄무늬 있는 이파리와 함께

잎의 앞면은 짙은 초록빛을 띄고, 잎의 뒷면과 줄기는 붉은 빛을 띄고 있는데요!

이 아름다운 페페로미아는 네덜란드에서 만들어진 마르모라타와 메탈리카라는 두 종류의 교배종으로

낮이 짧은 시기에 꽃을 피우는 단일 식물로 알려져 있답니다.

페페로미아 나폴리 나이트는 볼리비아가 원산지로 은빛과 초록빛이 합쳐진 아름다운 잎을 가지고 있는데요!

잎의 뒷면은 붉은 빛을 띄고 있어 앞뒷면의 대비가 식물의 아름다움을 더욱 더해준답니다.

대부분의 페페로미아들은 키우는 방법이 크게 다르지 않은데요! 나폴리 나이트와 에덴로소 또한 비슷하답니다.

햇빛

웃자람과 잎이 타는 것을 조심하며 반양지~반음지 정도의 장소에 두세요!

페페로미아 식물들은 열대우림의 큰 나무 밑, 썩은 나무 근처에서 자라는 식물들이랍니다.

따라서 아주 많은 빛을 필요로 하진 않으며, 오히려 강한 직사광선 아래에서는 잎이 쉽게 타버리기에 주의해주셔야 합니다.

환경이 마땅치 않으시다면, 식물조명을 사용하셔도 잘 자라는 페페로미아들이랍니다.

온도

20~24도 정도의 온도에 두시고, 낮아도 10도 이하로는 내려가지 않게 해주세요!

열대우림에 사는 페페로미아들은 높은 온도를 선호하지만, 그만큼 낮은 온도에는 취약한데요!

그렇다고 해서 온풍기 등 냉, 난방기기 근처에 페페로미아를 두신다면, 그 영향을 받아 식물이 상할 수 있으니

겨울철에는 따뜻한 곳에 들여놔두고 관리해주세요!

과습에 약하니 주의하시며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 두세요!

페페로미아 식물들은 다육식물과 비슷한 잎과 줄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과습에 취약하답니다.

따라서 물을 주실 때에는 겉 흙이 마르는 것을 확인하시고 물을 주셔야 하며,

높은 공중 습도를 좋아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주기적인 분무는 페페로미아를 더욱 건강하게 해준답니다.

이렇게 비교적 키우기 쉬운 페페로미아는 몇가지 특징이 더 있는데요! 바로 물꽃이 등을 통해 번식이 쉽다는 점이랍니다.

만약 페페로미아를 키우시다가 잎이 떨어졌을 때, 물에 담궈두고 기다리시면 줄기부터 뿌리를 내리는

페페로미아를 보실 수 있으실 거랍니다.

또한 페페로미아 식물들은 독성이 없어 애완동물과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키우기에도 안전하답니다.

키우는 환경이 비슷하기에 이런 연출도 가능하답니다.

오늘은 페페로미아 식물들, 그 중에서도 나폴리 나이트와 에덴로소에 대해 다뤄보았는데요!

이레가든 빌리지에는 이전에 다룬 수박페페, 청페페, 골드페페, 신홀리페페 등 다양한 페페로미아들이 들어와있답니다.

다음에는 더 다양한 페페로미아들을 각 특징과 함께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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