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답게 계속해서 야생화들이 들어오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저번에 보여드린 야생화들과는 또 다른
가을의 야생화들이 들어와서 소개시켜드리려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야생화들은 전부
월동이 가능한 아이들로 소개시켜 드릴까 합니다



저번에도 소개시켜드렸던 구절초인데요~!
다만 이전에 들어왔던 구절초들은 커다란 화분에 심어져 있어
가정에 놓고 두기 어려웠다면 이번에 들어온 아이들은
꽃잎도 더 크고, 색상도 다양한데다 작은 포트에 담겨
가정에 두고 보시기에도 좋은 사이즈랍니다!


대상화라고도 불리는 추명국도 들어왔는데요!
분홍색의 꽃잎과 가운데 노란색의 꽃술이 대비되는 멋을 가진 꽃이랍니다
꽃이 지면 목화나 민들레와 비슷하게 솜털이 달린 씨앗을 맺는 매력도 있구요
나무 밑과 같이 조금 그늘이 져도 잘 자라가기에 키 큰 식물들과 높이 차이를 주어
입체적으로 정원을 꾸밀 때에도 식재하기 좋은 식물이랍니다!




그 외에도 바늘꽃이라 불리는 가우라, 안젤로니아, 긴꾸따루, 동백 등
다양한 가을 식물들이 들어와 있는데요!
이 친구들은 추위에 강하긴 하지만 중부권의 심한 추위에는 얼어 죽는 경우도 생기므로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한답니다!


화원에서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다 보면
토분에 이렇게 야생화들을 예쁘게 꾸며 가시는 손님들이 참 많으신데요!
화산석 등 여러가지 돌들로 잘 꾸며진 화분이 마치 하나의 작은 정원 같지 않나요?
이런 화분 하나 있다면 정원 같은 곳을 가지 않고도 가을을 보낼 수 있을거 같네요!


가을 꽃들 덕분에 이레가든 빌리지는 입구부터 꽃밭처럼 화사해졌답니다!
오늘은 새로 들어온 이레의 야생화들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 소개해드린 꽃들 이외에도 이전에 소개드린 국화나 아스타, 쑥부쟁이 등도 있고,
새로운 꽃들도 계속해서 들어오고 있지만 내부에 들어오시면 다양한 관엽식물들도 자리하고 있으니
이번 연휴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와서 커피 한 잔과 함께 구경 해보시는건 어떠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