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복합식물문화공간 이레가든빌리지입니다.
저희 이레가든빌리지는
식물공간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J.Choun(제이조은) 이라는 가든디자인회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다양한 식물공간의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정원을 조성하는 기본이 되는 식물 선택 중
상록수와 낙엽수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상록수 VS 낙엽수


이레가든빌리지의 외부공간은
다양한 수목들과
계절에 유통되는 많은 종류의 야생화들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정원을 가지고 계신 많은 고객들이
정원을 꾸미려 상담을 요청하실 때
가장 많이 찾으시는 나무들은
유실수 또는 화목류입니다.
말 그대로 과일이 열리는 나무나,
꽃이 예쁘게 피는 나무를 말합니다. :D
하지만 새롭게 정원을 조성할 경우
전문가의 관점에서
가장 먼저 권해드리는 것은
바로 '상록수' 입니다.



상록수는 말 그대로 겨울에도 푸르른
잎을 유지하는 나무들을 이야기하죠.
이런 상록수는 겨울철에 잎이 떨어져
가지만 남은 낙엽수들만으로 보여지는
앙상한 정원에 초록의 색감과
일정한 볼륨감을 주는 배경 채색과 같은
역할을 해줍니다.


위 사진처럼 겨울의 앙상한 정원을
초록의 상록수들이 채워주어
훼손 된 경관을 잡아주는 용도로
사용되는 것이 계절경관을 고려한
좋은 정원의 예입니다.
이런 상록수들은
소나무, 향나무, 주목 등이
많이 사용되었고
최근에는 측백 종류의
나무들이 많이 사용됩니다.
과거에는
소나무, 가이즈카향나무, 주목의
사용이 대부분이었다면
최근에는 에메랄드그린을 비롯해서
스카이로켓향나무, 문그로우,
블루엔젤, 블루애로우 등을 활용하여
유럽스타일의 러프한 정원을
조성하는 것이
요즘의 트랜드입니다.





하지만 이레가든빌리지가 진행한
정원 프로젝트의 작업물들 처럼
유행이 어떤가를 생각하기 보다는
원하시는 정원의 컨셉을 정확히 설정하고
이를 어떻게 현실화할 수 있는가를
고민하여 식재설계 및 디자인을 진행하는 것이
가든디자이너의 역할이겠지요.



정원을 그림으로 비유하자면
상록수의 식재설계는 배경색을 입히는
작업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좋은 배경을 먼저 만들어 놓으면
사계절을 좋은 경관으로 유지되는
완성도 높은 정원을 만들 수 있고,
그 위에 덧입혀지는 야생화, 화목류 등의
아름다운 식생들이 더욱 돋보이게 됩니다.
이레가든빌리지가 디자인하는 정원은
1.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정원
2. 식물과 사람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
3. 공간설계와 식물 디자인의 요소를 논리적으로 해결
다음과 같은 요소를 목표로
정원을 설계하고 시공 및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체계적이고 개성있는 지속가능한 정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와 함께
정원 디자인을 완성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시기에 맞는
건강한 식물을 찾으신다면
이레가든빌리지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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