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식생공간이 힐링정원으로 재탄생한 'Healing Garden' 가드닝 프로젝트

안녕하세요

복합식물문화공간 이레가든빌리지입니다.

저희 이레가든빌리지는

식물공간을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J.Choun(제이조은) 이라는 가든디자인회사를

함께 운영하면서 다양한 식물공간의

조성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근 식물공간은 이전의

보기좋은 공간의 의미를 넘어서

사람의 몸과 마음에 유익을 주는 장소로

바뀌어 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훼손된채 방치되던 오래된 식생공간이

회사의 사내복지를 위한 공원으로 바뀐

'Healing Garden'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


'Healing Garden' Gardening project


이번에 시공을 진행한 현장은

경관을 해치게 된 방치된 식생공간이

직원들을 위한 휴게공간으로

탈바꿈한 현장입니다.

디자인 미팅을 진행하여

동선을 설정하고

휴게공간과 차폐식재구간,

야생화식재구간 등의 공간개념을 입힙니다.

그 후 시설물과 자재를 선정하고

협의과정을 통하여

정원의 디테일을 잡아갑니다.

훼손된채 방치되던 식생공간이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현장 사진들을 통해 확인해볼까요??

기존 현장의 모습입니다.

식재된지 오래되어

자리를 잡은 수목들로 인하여

빛이 들지 못

하부식생은 살아갈 수 없게

되어버린 현장입니다.

사이트를 정리하고

고사지 및 교목전지 작업을

우선적으로 진행합니다.

이 과정은지피식생이 살아갈 수 있게 하기 위한

식재용토로의 토양치환과

광량을 확보할 수 있게 하기 위해

고사지 제거 및 전지작업을 진행합니다.

정원을 조성하는 디자이너는

단순히 식물을 식재하는것이 아닌

식물과 잘 어우러질 수 있는

동선, 필로티, 포장, 플랜터, 데크 등의

시설물의 설치까지 함께 디자인할 수 있어야만

좋은 품질의 정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시설공사의 중요한 부분은

설치된 시설물들이 시간이 지나

하자가 발생하지 않을 수 있는

적절한 공정을 계획하는 것에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동선이 크랙이 가거나

이탈하지 않도록 보강을 하는 부분,

시설이 식재 또는 기식재되어있는 식생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적절한 범위설정,

현장상황에 합리적인 공법 및 자재선정 등은

현장과 설계를 적절히 경험한

노하우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정원디자인은 설계를 통해 현장의 변수 및

필요한 특이성이 반영된 결과물을

디자인해야 합니다.

그것을 바탕으로 현장에서는

설계의 의도를 반영한

기술적 시공을 진행하는것이

이상적인 현장의 운영입니다.

이를 위해 설계와 시공이 함께 진행가능한

디자이너의 필요성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현장은 뿌리의 들고일어남이

시설물에 지장이 가지 않는 장소의 공간배치,

와이어메쉬 및 이형철근 삽입,

레미콘타설로 두껍고 안정적인

기초작업 등을 통하여

하자가 일어날 수 있는 부분을

안정적으로 보완하였습니다.

현장의 시설물시공에서는

안정적인 기술이 중요한 반면

디테일이 메인인 하부식생의 식재작업에서는

디자인적인 요소를 무시할 수 없습니다.

이레가든빌리지가 진행하는 프로젝트의

식재 대부분은 플로리스트과정을

전공한 경력의 디자이너들과

현장의 식재기술과 디자인능력을

함께 갖춘 디렉터가 진행합니다.

조화화단이나 규모가 작은 간단한

실내화단 조경이 아닌

대형 장비와 다양한 인력,

외부환경의 다양한 변화를 함께 고려하여

진행되어야 하는 가드닝 현장에서는

전문성을 갖춘 현장컨트롤이 되지 않는다면

차 후 하자와 책임의 소지,

지속가능한 식물공간의 유지 등의

문제들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시공이 완료된 사진을

보여드리며 포스팅을 마무리합니다.

과거 경험을 통한 지식과 현장 노하우를 가진

시공인력들이 조성했던 개성없는

일률적인 정원의 디자인이 문제였다면

최근에는 식물에 대한 지식과

현장 노하우가 없는 가든디자이너들의 디렉팅으로

처음 시공 당시는 예쁜 정원의 모습을 띄지만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설계요소가 반영되지

못한채 한-두달만에 망가지는

사례들이 최근 많이 보여집니다.

정원은 콘크리드로 건물을 세우고

공산품인 인테리어 가구 및 소품들로

채워지는 공간이 아닙니다.

정원은 살아있는 생명을 지닌

식물들이 살아가며

그 공간을 통해 우리가 식물과 교감하고

공생하는 공간입니다.

 

식물공간의 설계를 과정을 통해

클라이언트의 니즈를 충분히 확인하고

이를 실현가능한 식생공간에 반영하여

보여지기에만 예쁜 공간이 아닌,

그 공간에서 식물과 사람이

공생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하는것이

이레가든빌리지가 추구하는

정원디자인입니다.

이레가든빌리지가 디자인하는 정원은

1.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지속가능한 정원

2. 식물과 사람이 교감할 수 있는 공간

3. 공간설계와 식물 디자인의 요소를 논리적으로 해결

다음과 같은 요소를 목표로

정원을 설계하고 시공 및 디자인을 진행합니다.

체계적이고 개성있는 지속가능한 정원을

원하시는 분들은 저희와 함께

정원 디자인을 완성해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시기에 맞는

건강한 식물을 찾으신다면

이레가든빌리지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다음에 더 좋은 포스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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